
이격도란 무엇인가
이격도는 현재 주가가 이동평균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로, 주가와 이동평균의 ‘거리’를 통해 단기 과열이나 침체 정도를 가늠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격도 계산법
계산식은 이격도(%) = (현재 주가 ÷ n일 이동평균) × 100 입니다. 100보다 크면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 100보다 작으면 아래에 위치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예시로 보는 계산
20일 이동평균이 50,000원이고 현재 주가가 57,500원이라면 이격도는 (57,500÷50,000)×100 = 115%로, 일반적으로 과열 신호로 언급되는 110% 구간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이격도로 되돌림 타이밍 잡기
이격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평균으로 회귀하려는 힘이 작용해 단기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커지고, 반대로 지나치게 낮아지면 반등 가능성이 커진다고 해석하는 것이 이격도 매매의 기본 아이디어입니다. 다만 강한 추세 구간에서는 이격도가 오래 높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격도 활용 시 주의할 점
종목과 시장 국면에 따라 ‘과열’로 판단하는 기준 수치가 다르므로 특정 종목의 과거 이격도 분포를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으며, 이격도 단독보다는 RSI, 거래량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이격도(20일 기준) | 일반적 해석 | 참고 대응 |
|---|---|---|
| 105% 미만 | 이동평균과 근접, 안정적 흐름 | 추세 방향 유지 여부 확인 |
| 105~110% | 단기 상승 탄력 진행 | 추가 상승 여력 점검 |
| 110% 초과 | 단기 과열 구간 | 되돌림 가능성 대비 |
| 95% 미만 | 단기 침체 구간 | 반등 가능성 점검 |
자주 묻는 질문
이격도 110%가 정확한 매도 신호인가요?
110%는 참고용 경계선일 뿐 절대적 매도 신호가 아니며, 강한 상승추세에서는 이격도가 오래 높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다른 지표와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이격도는 어떤 이동평균 기간을 기준으로 하나요?
단기 매매에서는 20일, 중장기 관점에서는 60일이나 120일 이동평균을 기준으로 이격도를 계산해 목적에 맞게 활용합니다.
이격도가 100%면 어떤 의미인가요?
주가와 이동평균선이 정확히 일치하는 지점으로, 추세 전환의 분기점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격도와 볼린저밴드는 비슷한 개념인가요?
둘 다 이동평균 대비 주가 위치를 보는 점은 비슷하지만, 볼린저밴드는 표준편차 기반 절대 가격 범위를, 이격도는 이동평균 대비 비율을 사용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핵심 요약
이격도는 주가와 이동평균선 사이의 거리를 비율로 나타낸 지표로, 평균으로의 회귀 성질을 이용해 단기 과열·침체 구간과 되돌림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