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사 S&T(Sales & Trading)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고객에게 판매하거나 회사의 자본으로 직접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핵심 부서입니다. 시장 감각과 빠른 의사결정 능력, 그리고 고도의 수리적 사고가 요구되는 직무입니다.
증권사 S&T(Sales & Trading) 직무란?
세일즈(Sales)의 역할
세일즈 부서는 기관 투자자(연기금,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를 대상으로 금융상품을 제안하고 매매를 중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고객의 투자 수요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소싱하여 거래를 성사시킵니다.
트레이딩(Trading)의 역할
트레이딩 부서는 회사의 고유 자본(PI)을 활용하여 직접 운용하거나, 고객의 주문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헤지하고 마켓 메이킹을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시장 가격의 불균형을 포착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S&T 직무의 일과 및 실전 업무
S&T 부서의 하루는 장 시작 전 시장 이슈 파악으로 시작해 장 중 치열한 호가 대응으로 이어집니다. 장 종료 후에는 당일 운용 실적을 결산하고 다음 날의 전략을 수립합니다.


필요 역량 및 준비 방법
핵심 역량과 전공
- 통계학, 수학, 금융공학 등 수리적 배경이 강한 전공이 유리합니다.
- 파생상품 이해도 및 프로그래밍 능력(Python, C++)이 실무에서 큰 강점이 됩니다.
- 시장 변동성을 견디는 멘탈 관리와 빠른 정보 습득력이 필수적입니다.
채용 및 취업 준비 포인트
- 인턴십 경험: S&T는 실무 적합성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므로 관련 부서 인턴 경험이 가장 강력한 스펙입니다.
- 모의투자/공모전: 본인의 매매 전략과 수익률을 검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세요.
- 네트워킹: 실무자들과의 커피챗이나 현직자 세미나를 통해 업계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분 | 주요 업무 | 핵심 역량 |
|---|---|---|
| 세일즈 | 기관 대상 상품 제안 및 매매 중개 | 커뮤니케이션, 시장 분석력 |
| 트레이딩 | 마켓 메이킹 및 고유 자산 운용 | 데이터 해석, 리스크 관리, 수리적 사고 |
자주 묻는 질문
전공이 금융 관련이 아니어도 지원 가능한가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금융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수학, 통계, 컴퓨터공학 등의 수리적 역량과 본인만의 시장 분석 논리를 보여준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자격증이 반드시 있어야 하나요?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투자자산운용사나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증은 금융 이해도를 보여주는 좋은 지표가 됩니다. 다만 자격증보다 실제 시장에 대한 관심과 분석 경험이 더 우선시됩니다.
S&T 직무는 매일 실적 압박이 심한가요?
성과 중심의 부서인 만큼 수익률과 실적에 대한 압박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전문성을 쌓아가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꾸준한 수익을 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인턴십을 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까요?
증권사 S&T 부서 인턴십이 가장 좋지만, 없다면 자산운용사의 리서치 인턴이나 채권/주식 운용 지원 업무 경험도 큰 도움이 됩니다. 시장을 보는 시각을 기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핵심 요약
증권사 S&T 직무는 금융 시장의 최전선에서 자산의 흐름을 주도하는 매력적인 직무입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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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9-09

